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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커피, 여성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 줄여 |
이름 |
봄여성외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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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짜 |
2006-01-04 |
조회수 |
22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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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커피, 여성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 줄여
【뉴욕=로이터】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변이유전자인 'BRCA-1'를 보균한 여성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유방암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
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스티븐 A 나로드 박사팀은 1690명의 BRCA-1 또는 BRCA-2 변이유전자 여성 보균자를 대상으로 커피소비량과 유방암 발생 가능성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. 이 연구에는 4개국의 40개 진료센터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.
의학잡지인 '국제 암 저널(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)'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커피를 하루 1∼3잔, 4∼5잔, 6잔 이상을 마시는 여성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각각 10%, 25%, 69% 씩 감소했다.
나로드 박사팀은 BRCA-1과 BRCA-2 여성보균자를 구분해 조사해 본 결과 커피 소비에 따른 유방암 감소 효과는 BRCA-1 변이유전자를 보균한 여성에게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.
이 조사팀은 커피는 식물에 존재하는 호르몬 유사물질인 피토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유방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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